호주에서 2번째로 주거비용이 낮은것으로 나타난 서호주

  • 20/09/2022
  • By 헤니 (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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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부동산 연구소 (Real Estate Institute Australia, 이하 REIA)의 최신 주택 경제성 보고서 (Housing Affordability Report)에 따르면, 서호주는 주택임대 및 부동산 구입에 있어 호주 전역에서 2번째로 저렴한 주요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각각의 주마다 주택담보대출과 임대료 지불에 사용되는비 비용대비  평균가구소득의 비율을 기준으로 주거비용이 얼마나 감당가능한 수준인지를 판단했다.(평균주거비용 / 평균가구소득)

보고서에 따르면 서호주는 여전히 주거비용에 있어 가장 저렴한 주요도시로 나타났으며 서호주는 평균가구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상환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28.2%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26.1%를 기록한 노던준주 (NT) 다음으로 주거비용부담이 낮은 지역인것으로 호주 수도준주 (ACT)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 NSW는 호주 전국을 통틀어 가장 주거비용부담이 큰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평균가구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상환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47.7%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전국의 평균적인 주택 경제성 (Housing Affordability)은 감소하였으며 호주전체 평균가구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상환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38.4%인것으로 나타났다.

 

 서호주는 주택임대료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호주 전국에서 두번째로 임대료가 저렴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 6월기준 서호주 세입자들은 임대료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9.8%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타즈매니아는 세입자들은 임대료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9.6%를 기록하며 호주전국에서 가장 임대료 부담이 큰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빅토리아주는 19.3%를 기록하며 서호주보다 조금 더 주택임대료 부담이 덜 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가격 및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공실률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현재 서호주의 임대시장에서 서호주민들의 주거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절실해 보인다.

 

 

 

번역: 허영준

원문 : https://reiwa.com.au/about-us/news/wa-remains-second-most-affordable-place-to-rent-and-b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