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를 기록한 서호주

  • 09/08/2022
  • By 헤니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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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당국이 호주전역의 저조한 3차 백신접종률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서호주는 감소세로 들어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숫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과 관련된 10명의 신규 사망자를 기록했다.

 

 서호주 보건부 (WA Health)는 7월 27일 10명의 코로나19 확진관련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으며, 60대남성 1명, 70대 남성1명, 80대 남성2명, 90대 남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누그러들면서 서호주 정부와 호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호주에서는 3차백신 접종가능 인구의 71.4%인 1,410만명만이 코로나19 3차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아직까지 560만명 이상의 3차백신 접종가능한 인구가 백신접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서호주는 2022년 5월부로 16세 이상 인구의 80.1%가 코로나19 3차 백신접종을 달성한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보건부 장관 (Health Minister) Mark Butler는 호주전역의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률이 상당기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우려운상황이라고 밝혔다.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옳바른정보와 관련한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지만 전국을 걸쳐 65세 미만의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백신접종이 느리게 진행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하여 야당인 Liberal Party의 대변인 Anne Ruston은 코로나19에 대한 현 호주정부의 대응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야당의 대변인은 “현정부가 호주인들이 팬데믹을 이길 수 있도록 지원했던 기존의 다양한 정책들을 중단하였고 이 과정에서 우스꽝스러운 행정적 시행착오를 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별다른 설명과 타당한 과학적 근거 및 모델링을 제시하지 않고 현정부는 코로나 관련 원격의료지원 70개 품목, 양로원 무료 RAT제공 등을 포함한 여러 의료지원을 중단하였습니다.”

야당의 대변인은 호주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주도의 향후 모델링과 공식적인 지침을 발표해야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내각회의 9National Cabinet)은 8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coronavirus/covid-ten-new-wa-deaths-reported-as-aussie-authorities-worry-over-third-dose-vaccine-numbers-c-7788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