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문제로 얼국인식 기술을 중단한 호주 대표 프랜차이즈

  • 27/07/2022
  • By 헤니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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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버닝스 (Bunnings), Kmart를 소유하고있는 Wesfarmers는 호주시민들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업장내에 얼굴인식기술도입이라는 기존의 계획을 철회하였다.

 

호주 정보 위원회 (The Office of the 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은 2022년 7월 초  버닝스 (Bunnings)와 Kmart 각각 프랜차이즈들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얼굴인식기술의 도입에 대한 사전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권리 보호단체 Choice (Consumer advocacy group)는 버닝스와 Kmart의 얼굴인식기술 도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에 Kmart의 대변인은 얼굴인식기술의 사용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도난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기술이 도입되었다고 밝혔다.

"환불 사기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제한된 목적으로 얼굴인식기술을 사용하는것이 적절하고, 해당기술의 사용은 엄격한 통제하에 진행됩니다."라고 Kmart의 대변인은 밝혔다.

"우리는 신기술을 통해 고객의 행동을 분석 및 파악하거나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OAIC조사 개시를 고려해 소수의 시험가맹점에서의 기술사용을 중단하였습니다.

소비자 권리 보호단체 Choice 는 7월 23일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 없는 대영 유통업체의 이름을 공개하였다. (울워스, 콜스, 알디) 

 

출처 : https://www.perthnow.com.au/news/consumer-protection/bunnings-kmart-hit-pause-on-facial-recognition-technology-amid-privacy-watchdog-prob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