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분명해진 퍼스 공항철도 완공예정일

  • 16/05/2022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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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주지사는 $1.86 billion 규모의 Forrest field와 Airport를 잇는 공항철도의 완공예정일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주택건설을 진행하고 계획하는 이들 못지않게 현재 공공분야의 건설을 진행하고 계획하고 있는 서호주 주정부 또한 대규모 인상된 건설비용에 어려움을 겪고있음이 드러났다.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서호주가 $5.7 billion의 재정흑자를 기록하며 순부채를 $30 billion 아래로 경감하였다고 밝히며 호주내 다른 주들이 매우 부러워할 성취라고 밝힌가운데,

서호주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메트로넷 (Metronet) 철도 프로젝트에 $1 billion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된 예산이 기존 메트로넷 사업계획에서 Canning bridge 버스환승센터와 미들랜드 건널목 제거라는 단 두가지의 부분만 추가된다는 사실은 짚어볼만하다.

메트로넷은 기존 2020년 말까지 완공 예정이었으며 서호주 주지사는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오랜기간 진행되어온 퍼스공항철도의 사업진행에 대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개장될 것이라고 모호한 답변을 하였다.

“현재 열차를 시험하는 단계이 있으며, 엄청난 규모의 공학기술 프로젝트로 완변학 준비가 되는데 있어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만간 공항철도가 개통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서호주 주지사는 밝혔다.

서호주 주지사는 메트로넷 16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총 지출이 약 $6 billion이라고 알렸다.

“서호주 메트로넷 사업에 있어서 연방정부로부터 절반에 가까운 예산을 조달받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서호주 재정지출의 부담을 줄였고, 우리는 호주전역이 현재 건설붐으로 건설비용이 많이 상승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서호주 예산안에 따르면 주정부는 2022-2023 메트로넷 사업계획서에 약 $350 million를 비용상승금액으로 포함시켜 책정되었다.

“지속되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의 혼란과 불안 속 건설업계는 기대치 보다 낮은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건설작업의 지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건설과정의 소요시간을 늘리는 것뿐만이 아닌 전체 비용에 대한 상승을 야기하며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위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 시장의 비용 압박으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새로운 예산에 포함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서호주 예산안은 노동력 및 자재 부족과 더불어 지속적인 공급난으로 인해 전국의 건설업계가 느린 시공기간과 비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고정가격 계약을 진행한 일부 건설사들은 커다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서술했다.

근래 서호주의 몇몇 건설회사는 파산신청에 들어가며 많은 주택구매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설업체들의 부실한 재정상황이 수면위로 나타남에 따라 2013-2014년 이후 서호주 정부가 완전히 승인된 주택보상보험 (The Home Indemnity Insurance Scheme)에 대해 기존 약관을 손볼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편 서호주 정부는 2023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주택임대용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50% 달하는 토지세 인하를 발표하였고, 2022년 6월 1일부터 $500,000이하의 Off the plan 아파트 (신축건설아파트 분양) 구매시 최대 인지세 (Stamp Duty)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massive-construction-cost-blowouts-revealed-in-state-budget-c-678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