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발표 : 대폭 축소된 코로나19 규제

  • 03/05/2022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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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서호주의 코로나19 규제완화가 4월29일부터 전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호주의 대부분의 실내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선택사항으로 남겨졌다.

보건부장관 Amber-Jade Sanderson은 새로운 코로나19 규제안에 대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한 새로운 코로나19 관련 지침이라고 규정하였다. 

새롭게 시행되는 규칙에 따라 모든 실내공간에서의 기존에 진행된 제한된 수용인원에 대한 규제가 사라지며 이는 술집과 스포츠 경기장등 대규모 인원을 수용가능한 장소에도 적용된다.

실내 마스크 또한 병원, 노인시설, 장애요양시설, 교도소, 교정시설 및 대중고툥 이외의 장소에서는 선택사항으로 남겨졌다.

다만 아직 직장에서의 의무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그동안 제한되었던 School Assemblies 및 기타 다른 행사들이 재개될 예정이며 서호주 정부는 학교와 보육시설에 1,200개의 무료 RAT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호주 진입을 위한 규칙도 변경될 예정이며 국외입국자 및 다른주에서 서호주로 진입하는 이들은 더 이상 G2G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호주내 다른 주에서 서호주로 이동하는 여행객의 경우 백신의무접종 조건이 사라지지만 해외입국자의 경우 최소 2번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으로 남게된다.

다소 급격한 서호주의 코로나19 규제 완화발표속 서호주 보건부 장관은 서호주인들에게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해 조심할 것을 촉구했다.

“저는 마스크착용의 의무가 사라진 것이지 착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마스크착용을 선호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라고 서호주 보건부 장관은 밝혔다.

“마스크착용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마스크를 소지하고 착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서호주는 또한 다른 호주의 주들이 이미 시행한 자가격리의무에 해당하는 요건을 완화하였다.

이에 따라 서호주에서 무증상 근접 접촉자 (Close contact)는 매일 RAT를 진행하며 집 밖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며 다른 고위험군의 요건이 아닐경우 7일간의 격리가 필요하지 않다.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근접 접촉자는 증상이 사라질때까지 PCR 테스트와 함께 격리를 진행해야하며,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기존 규칙에 따라 7일간 의무격리를 진행해야한다.

또한 병원과 노인 요양시설을 제외한 다른 사업체에 진입할 경우 백신접종증명서를 보여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서호주 보건부 자관은 서호주의 높은 백신접종률을 고려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호주 외곽 원주민들의 거주지로의 여행은 여전히 금지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을 내린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서호주가 오미크론 변이의 정정을 지나갔다고 밝혔다.

“서호주인들의 노력과 세계 최고의 백신 접종률 그리고 상식적이었던 이전의 국경폐쇄조치 덕분에 서호주는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일상을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서호주 주지사는 밝혔다.

“보건전문가들에 따르면 서호주의 오미크론 정점기는 4주전이었으며 입원환자의 수 및 응급실 입원율등이 현재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예상치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들은 코로나19의 완전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서호주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머물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를 남겨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아직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부스터샷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GONE:

• Proof of vaccination to enter businesses and venues (사업체 및 행사장 진입시 백신접종기록 소지의무 철폐)

• Proof of vaccination for interstate travellers (다른주에서 서호주 진입시 백신접종기록 소지의무 철폐)

• G2G passes for all travellers into WA (서호주로 진입하는 국내외 여행객에 대한 G2G pass 의무등록 폐지)

• Third vaccine requirement (3차 부스터샷 의무접종 폐지)

• Capacity and gathering limits and the 2 square metre rule (2제곱미터 사회적거리두기 및 실내인원제한 폐지)

• Caps on weddings or funerals (결혼식 및 장례식 최대참석인원 폐지)

• Capacity limits on community sports, stadiums and community events (스포츠 및 기타 행사에 대한 최대참석인원 폐지)

•Blanket indoor mask mandate (masks for people aged 12 and over visiting or working in aged care, health care buildings and hospitals or prisons, as well as travelling in taxis, ride share or on public transport still required)(대중교통, 요양원 및 장애시설, 병원, 교도소시설을 제외한 실내마스크 의무착용 폐지)

• Masks for children aged 8 to 11 (8세 부터 11세에 대한 의무마스크착용 폐지)

•Quarantine requirements for asymptomatic close contacts (however they will still need to wear face masks, take daily RAT tests and avoid high-risk settings) (무증상 근접 접촉자에대한 7일간 의무격리 폐지)

 

 

STAYING:

• Employment mandates for unvaccinated workers (고용을 위한 의무백신접종)

•Masks for people aged 12 and over visiting or working in aged care, health care buildings and hospitals or prisons, as well as travelling in taxis, ride share or on public transport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병원, 교도소, 대중교통시설 이용시 마스크착용 의무)

• International vaccination requirements (해외입국자 2차례 의무 백신접종)

• Seven day quarantine for unvaccinated travellers entering WA (미백신 접종자 7일간 의무격리)

• Restricted travel to Indigenous communities (원주민 주거지 진입금지)

• Masks and at least two vaccinations for health care visits (병원 및 요양시설 방문시 마스크 의무착용 및 2차례 의무 백신접종)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increase-in-covid-hospitalisations-and-icu-numbers-in-western-australia-c-6581059

https://www.perthnow.com.au/news/coronavirus/covid-19-restrictions-eased-what-will-go-and-what-will-stay-c-658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