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퀸즐랜드주 / 빅토리아주 에 대한 경계폐쇄

  • 12/01/2021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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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주지사 Mark McGowan은 브리핑을 통해 2021년 1월9일부터 Queensland주에 대한 주경계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브리즈번에서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에 대응하기위한 방책으로 서호주는 다른 주에서 일어나는 지역감염에 대해 큰 우려를 갖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Queensland주에서 서호주로 진입하는 호주인들은 경찰에 의한 면제(Police Exemption)를 받아야하며 서호주 진입시 14일간의 의무 자가격리를 시행해야한다.

 

 1월 2일 이후 Queensland주로부터 서호주로 진입한 7500명의 호주인들은 14일간 의무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검사가 진행되었다.

서호주 주지사는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브리즈번 호텔의 하우스키퍼의 사례가 매우 우려된다고 밝히며 호주 전지역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새로운 위험에 맞딱드렸으며 따라서 보다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이 이행되어야만 합니다.”라고 서호주 주지사는 밝혔다.

서호주 주지사는 또한 변종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하여 Queensland주가 결정한 3일간의 주 봉쇄(Lockdown)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최근에 Queensland주로부터 서호주에 진입한 이들에 대해 여행객들의 계획된 일정만 보고한다면 언제든 원한다면 서호주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서호주 주지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서호주를 벗어나는 일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하였으며 근래에 Queensland로부터 진입한 이들과 접촉한 서호주인들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만 코로나19 검사가 따로 요구된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내 모든 공항과 기내에서는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의 사용이 서호주내에서 사용되길 권장된다.

한편 서호주 보건당국은 Victoria주에서 선제적으로 진행한 호텔 방역요원 및 하우스키퍼들이 기존 직업 이외의 또 다른 고용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서호주 주지사는 이들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서호주는 2월 중순까지 주간 국제선을 통해 입국 가능한 인원을 절반 이하로 줄였으며 호텔 검역 요원들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Queensland주에 앞서 서호주는 NSW와 Victoria주에 대한 주 경계를 폐쇄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주 경계 폐쇄에 대한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news/coronavirus/premier-mark-mcgowan-shuts-was-border-to-queensland-in-effort-to-stop-uk-variant-spread-ng-b881764453z

 

https://www.perthnow.com.au/news/coronavirus/coronavirus-crisis-wa-slams-victorian-border-shut-ng-b88175876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