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매자들이 몰려오는 퍼스 부동산

  • 24/11/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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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집을 구매하려는 첫 주택 구매자들의 비율이 작년 동기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Westpac의 새 연구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5년 안에 부동산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체 부동산 구매자 대비 첫 주택 구매자의 비율이 16%로 코로나19 이전 수치인 7%와 비교하여 현격하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서호주인의 절반(49%)이 작년과 비교하여 부동산 시장진입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주택임대를 통한 지속적인 임대료 지불에 비관적인 태도로 돌아선점이 첫 주택 구매자 된 주요 이유로 밝혀졌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 가격과 저금리 그리고 새로운 지역에 거주할 기회등의 이유도 주택시장에 구매자로 나서게 한 동기부여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번 연구는 또한 첫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을 공개하였으며 주로 퍼스 중심부에서 10Km 내외의 지역인 Dianella, Nollamara등 시티로부터 북부 교외 지역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첫 번째 주택 구매자들은 도심과의 근접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지역선정에 가장 큰 요소로 꼽았으며 이는 퍼스시티의 북부지역뿐만이 아닌 다른 근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이후 더 커진 주거공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동시에 퍼스 도심부로부터 20~30분가량의 거리에 있는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살고싶어하는 첫 주택 구입자들의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라고 주택담보대출 이사 Anthony Hughes는 밝혔다.

“젊은 세대가 신흥 구매자로 나타나면서 이들은 도시 중심부나 유흥가와 가까운 Sydney’s Inner West와 같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위치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사는 호주 젊은이들이 자기 소유의 주거지 확보와 부모로 부터의 독립을 점점 더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연구에서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야기된 몇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주인들이 주택 소유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라고 주택담보대출 이사는 말했다.

"젊은 세대들이 올해 가장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세대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세대가 그들의 재정 상태를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면서 이 시기를 이겨나간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community-news/western-suburbs-weekly/perth-real-estate-more-buyers-ready-to-purchase-first-home--c-163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