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호텔격리지시를 위반한 혐의를 받은 뉴질랜드 근로자: 추가적인 벌금 부과 및 보석거절

  • 27/10/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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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세의 퀸즐랜드 출신 남성이 퍼스 코로나19 검역법 위반에 따라 기소되었으며, 남성의 보석신청은 거절되었다.

 

 Selu Cecil Thornley Siitia 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023일 금요일 지정된 의무격리장소가 아닌  이스트퍼스 아파트 인근에서 목격되었다. 경찰은 남성이 Mont Clare Boutique Complex 인근에서 발견되었으며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또한 남성이 다른 이들과 의무격리기간중 카드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는등의 추가적인 검역법 위반사항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있다.

퍼스법원은 남성이 퍼스시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격리를 지시받은 후 공격적으로 행동했다는 이야기를 보고받았으며, 이에 남성은 Perth Watch House로 후송됬다.

남성의 변호인은 남성이 기존에 전과기록이 없으며 퀸즐랜드주에 기반을 둔 뉴질랜드 출신이라고 밝혔고, 남성의 기존 의무격리기간은 1027일 까지였지만 만약 남성이 하케아 감옥에 구류 된다면 2주간의 의무격리기간을 다시 채워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Benjamin Tyers 판사는 119일 법정에 설 Selu Cecil Thornley Siitia씨의 보석을 거부하였으며 이번 사건은 판결에 있어 사실관계가 매우 분명하다고 밝혔다.

남성과 카드놀이를 한 동료들은 각각 $1,000의 벌금이 부과되어으며 지난 831세의 한 남성이 의무격리를 반복적으로 위반하여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바 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abc.net.au/news/2020-10-24/fifo-worker-denied-bail-after-allegedly-leaving-perth-quarantine/1281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