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주경계 4월까지 봉쇄 & $27 billion의 서호주 기반시설 투자 확정

  • 13/10/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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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주 정부는 코로나19에 맞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전선거예산으로 향후 4년간 $27billion에 달하는 기반시설 건설을 약속하였다.

 

 Ben Wyatt 재무장관은 코로나 19에 의한 세계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철광석단가의 상승에 힘입어4번째 예산안을 전달하였다.

이번 예산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향후 4년간 800명의 경찰관 추가고용, $300 million에 달하는 정신건강 보조금 그리고 이전에 발표된 서호주가계에 제공될 $600의 전력요금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다.

서호주 재정은 4년째 흑자재정을 유지할것으로 전망되지만 201912월 기존에 예상했던 예상재정흑자로부터 약 $6.6 billion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호주가 기존에 떠안고 있던 $18 billion의 빚은 거의 두배에 가까운 $43 billion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재무부장관은 예산안 발표에서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우리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였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파급력과 그 지속적인 영향에 대응하여 서호주 정부의 재정 전략과 목표는 이전 자유당(Liberal party)이 서호주에 남긴 부채를 갚아나가는 것에서 서호주 경제를 지원하고 서호주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서호주의 실업률은 20216월까지 약 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예산안에는 제2차 코로나19여파로 인한 $5.6 billion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실과 3만개의 일자리 상실을 가정한 대비책이 포함되어 있다.

연방 예산과 함께 서호주의 주경계 봉쇄조치가 내년 3월 주 선거이후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재무장관은 아직 주경계 봉쇄조치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서호주 정부의 대표적 프로젝트인 메트로넷(Metronet) 전철노선 확대를 위한 $5.7 billion을 포함하여 상당한 금액이 도로와 철도 부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전체 정부의 세입은 4년간 $1.7 billon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톤당 $120US를 상회하는 철광석 가격이 향후 몇 달동안은 평균가격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부장관은 서호주의 주경계 폐쇄에 앞서 서호주 내의 제한을 업애는 일을 우선시 하기로 한 결정을 한번 더 확인하며, 서호주 정부의 재정적 상황이 코로나19 예상했던 상황보다 상당히 긍정적임을 말했다.

 

 한편 서호주와 연방 자유당(Liberal Party)로부터 흑자재정을 유지하지 말고 추가 지출을 시행하라는 압력을 받은 재무부장관은 어떤 상황이 되었든 기존의 부채를 상황하는 방향이 아닌 기반시설 확장에 지출을 늘릴것이라고 약속했다.

재무부장관은 얼마를 쓰느냐가 아닌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중요하다.” 라고 답변했다.

재무부장관은 공공부문 임금 인상은 호주가 다시 물가 상승의 시기로 돌아가기 전까지 향후 2년간 연 $1,000로 동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politics/budget/state-budget-2020-hard-border-projected-to-remain-closed-until-april-27b-infrastructure-spend-promised-ng-b88168845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