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예산안 발표 : $1.1 Billion의 기반시설 구축예산을 할당받는 서호주

  • 13/10/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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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illion이 넘게 책정된 호주도로와 철도구축 예산안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할것으로 보이며 이는 호주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서호주는 이번 기반시설(Infrastructure) 예산집행의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총 $1.1 billion의 예산은 68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Reid Highway와 West Swan Road 교차로 사업에 $88 million, RoeHighway와 Abernethy Road확장에 $70 million가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102.3 million가 집행되어 서호주의 주요 도시확장산업중의 하나인 메트로넷(Metronet)의 대용량 신호전달장치에 투자되며 Canning Bridge 버스 환승역에도 $75 million가 투입된다.

Michael McCormack 호주 부총리는 이번의 건설 프로젝트는 수천개의 일자리 창출과 호주내의 공급망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급된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논의를 거쳐 계획단계에 있으며 몇몇 프로젝트들은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자금 지원이 뒷받침된다.

호주 부총리는 10월 5일 AA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호주의 기반산업인 광산업과 농업 그리고 다른 기타 산업에서 세계적인 제품을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기반사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더 넓고 편리하며 시간단축을 가져올 도로시설과 철도망이 구축될 것이며 이러한 투자가 더욱 효율적인 유통과정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cott Morrison 호주총리는 이번의 기반시설 예산지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호주경제에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활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

“연방정부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시설 투자를 계획하여 왔으며 이는 우리의 경제를 재건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것입니다.”라고 호주총리는 밝혔다.

 

 연방정부는 기반시설 예산지원과 별개로 개인소득세 인하를 발표하며 당장 2020년~2021년 회계연도부터 새로운 세율이 적용이되며, 이는 가계소비를 증진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의 적극적인 재정지출에는 약 $210billion 달하는 세수적자와 $1 Trillion에 달하는 국가부채가 예상되고 있다.

“객관적인 재정수치는 나쁠것이지만 재정정책에 있어서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에 왜 서있는 합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습니다.”라고 Mathias Cormann 재무장관은 ABC Radio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에 의해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팬데믹은 실제 호주경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편 이번예산은 고령층과 병든이들을 위한 재정투입이 고려되어있지 않으며, 다만 고령의 호주인들에게 더 나은 주거안정을 제공하기위한 계획은 포함이 되어있다.

가족과 친척을 부양하기위해 Granny Flat을 건설을 하고 실제 거주를 할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받게되며, 이는 단순히 세금면제를 제공하는것이 아닌 고령화 사회속 호주의 노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녀 및 조카들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재무장관 Josh Friendenberg는 밝혔다. 이번 변경은 입법통과를 전제로 내년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번역: 허영준

원문:  https://www.perthnow.com.au/politics/budget/federal-budget-2020-wa-to-get-11-million-infrastructure-boost-ng-b88168447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