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물가대비 최저 수준의 퍼스주택가격

  • 15/09/2020
  • By 헤니 (220.235.***.***)
  • 26,605 Views

  

 Housing Industry Association(이하 HI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호주의 주택가격이 근래에 상당히 저렴해지면서 물가대비 주택구매가 쉬워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주택자들이 여러 규제때문에 주택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전 HIA대표이자 수석 경제학자였던 Tim Reardon은 1999년 이래 현재 호주의 주택 가격은 가장 저렴하며, 특히 퍼스는 그중에서도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매력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하지만 TimReardon은 기존의 무주택자들이 여전히 이러한 사실과 무관하게 주택구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알렸다.

“무주택자들이 현재 직면한 주택구매의 어려움은 대출상황의 능력이 아닌 금융권으로부터의 주택담보대출을 승인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라고 Tim Reardon는 전했다.

“지난 10년간 금융권의 긴축정책은 무주택자들의 주택담보대출을 옥죄어 대출승인을 어렵게 하였지만 기존의 주택소유자들에게는 기존보다 더 많은 대출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Loancom의 이사 BradHetherington은 무주택자들이 금융권에서 원하는 일정금액 이상의 보증금과 대출상환능력 모두를 보여주기는 쉽지않기때문에 무주택자들의 주택구매가 어려움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을 위한 충분한 보증금 예탁은 주택구매에 있어서 무주택자들이 흔히 직면하는 어려움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주택자들은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며 현재의 무주택자들을 위한 정책은 보증금에 대한 어떤 예외조항 및 조건도 고려되있지 않습니다.”

금융권에서 차입자의 대출상환능력을 고려할때  차입자의 여윳돈 지출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꼼꼼히 따지는 관행은 대출상환능력의 문턱을 너무 높여놓았습니다.

Loancom의 이사는 특히 은행들이 차입자들의 여윳돈에 대한 소비를 고정지출로 여기기는  행태가 주택담보대출의 승인을 막아서는 골칫거리라고 전했다.

“은행은 대출심사시 3개월에서 6개월가량의 모든 지출내역을 요구하며, Afterpay나 신용카드사용, 온라인도박, 카지노결제등은 대출승인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이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휴가를 가거나 단순한 복권구매등의 지출내역에도 은행들이 민감해하는 부분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Loancom의 이사는 은행들이 너무 깐깐하게 지출내역을 점검한다고 밝히면서도 개개인의 소비습관을 고치고 좋은 브로커들을 알아보는것이 첫주택구매의 좋은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community-news/western-suburbs-weekly/housing-affordability-at-20-year-low-but-first-home-buyers-still-struggle-to-buy-a-home-c-1273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