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주 정부 "수확 철 농업, 수산업 등 분야서 새로 직업 얻어 일할 경우 3,860달러 리베이트 제공"

  • 15/09/2020
  • By Joel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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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주 경계 폐쇄로 주간(interstate) 및 국제(international) 인력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서호주 청년들을 단기 농장 일자리로 끌어들이기 위해 수천 달러의 리베이트(rebate)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방에서 과일 수확 업자, 양털 깎기 보조원 등으로 일하게 될 경우 3,800달러 이상의 리베이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주 정부는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생, 구직자 등 젊은 층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지방에서 일하게 될 경우 드는 숙소비용(3,360달러)과 이전(relocation) 및 여행 수당(500달러)을 최대로 지원받는 경우 리베이트로 받을 수 있는 총금액은 3,860달러다.

 

자신의 거주지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농업, 수산업, 식품 가공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1박에 40달러씩 최대 3개월까지 숙소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이 계획은 9월 21일부터 시행된다. 

 

6개 지역(Peel, South West, Great Southern, Wheatbelt, Mid-West, Goldfields-Esperance) 중 한 곳의 사업체에 고용돼 이동하는 경우 150달러, Gascoyne이나 Pilbara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350달러, Kimberley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500달러가 의 이전 및 여행 수당으로 지급된다.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서호주 주 총리는 "우리는 이전부터 서호주인들이 평생에 한 번뿐인 기회를 잡아 주(州)의 각 지방에 흩어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수많은 지역 농업 사업체에게 앞으로 수개월 간의 수확 철 노동력 확보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 역할을 감당해 줄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 임동준 기자

원문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agriculture/backpacker-experience-wa-governments-3900-offer-to-get-young-workers-into-seasonal-jobs-ng-b881663539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