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격 상승을 이끈 기존 국외거주자와 타지역의 서호주인

  • 01/09/2020
  • By 헤니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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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의 Floreat의 한 부동산매물은 코로나19와 퍼스전역의 부동산 가격하락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에게 상당한 단기 수익율을 안겨주었다. 기존에 서호주를 떠나있던 이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생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만들어낸 커다란 시세차익으로 보여지며 서호주 부동산 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Floreat에 위치한 이 주택은 1956년에 지어졌으며 인근의 주택들에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인 방3개 화장실 2개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5$1.163 million에 실거래가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70,000에 달하는 가치가 뛰었다.

이에대해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서호주로 돌아오는 기존 국외거주자와 동부지역 거주자들이 퍼스의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고있다고 밝혔다.

Acton 부동산 북부지역의 Robbie Milligan에 따르면 Floreat지역은 서호주로 되돌아오는 이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지역으로, Floreat지역의 신규 주택건설부족과 주택임대물량의 부족이 최근에 보고된 $70,000 달하는 시세차익에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지난 821일 발표된 퍼스지역의 주택임대 공실률은 지난 12년을 통틀어 최저치를 보였으며 이에따라 주택임대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REIWA(Real Estate Institute Western Australia)는 주택임대 공실률이 1.6%2008년 이후 최저치에 머물고 있으며 임대용 부동산의 매물량이 지난해 7월말과 비교하여 50%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공실률이 매우 낮고 주택임대에 대한 경쟁이 커지는 현 상황은 퍼스의 부동산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라고 Damian Collins REIWA대표는 전했다.

매물로 나오는 주택임대의 경우 40~50명 가량이 집을 보기위해 예약하는등 상당한 수요가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Kallaroo 지역은 상당한 수요와 공급의 차이를 보이며  퍼스지역에서 가장 큰 가격상승을 기록했으며 퍼스지역의 물가상승은 완연한 가운데 해안의 교외지역의 집가격 중앙값은 20206월 지난해 6월 대비 약 15.4%가 오른 $750,000를 기록했다.

 

번역 : 허영준

원문 : https://www.perthnow.com.au/business/property/expats-workers-put-pressure-on-house-prices-as-floreat-property-is-flipped-for-70k-in-three-months-ng-b88164752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