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호주 상원의원 (A Member of the Legislative Council, 이하MLC) Pierre Yang은 서부호주한글학교에 무료 RAT (Rapid antige test)를 기증하였고 몸소 RAT 나눔에 참여하였다.일부 지정…
퍼스 인사이드가 전지훈련차 퍼스를 찾은 대한민국 요트 청소년 국가대표팀 김성현 감독을 만나봤다. Q 대표팀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한민국 요트 청소년 국가대표 팀입니다. 지…
2020년 첫 학기부터 125년 전통의 최고 신학 기관인 호주신학대학 ACT (Australian College of Theology)의 다양한…
지난 6월 15일 Canning Town Hall 에서 2019 평화통일 골든벨이 개최되었다. 당시 생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 하였지만, 박현권 분회장님의 지난 말씀을 통해 퍼스인사이드에 당시의 상황을 담아보았다. - 박현권 서부호주분회 분회장 -안녕하세…
Q :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드셨던 일은 무엇인가요?A : 먼저, 이렇게 한인회 소식을 전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퍼스 인사이드 조병철 사장님 이하 편집장님, 박기자님 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사장 섭외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날짜를 변경 하여야만 되는 상…
2019년 6월 11일 Fraser Suites Perth에서 Better Life Property Group이 주최하는 부동산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Q : 대표님 시드니에서 어떻게 퍼스까지 오시게 되셨나요?A : 제가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 저는 …
Q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A : 제 이름은 서은아 입니다, 호주 온지 14년 정도 됬습니다.Q : 호주에는 어떻게 오게 됬나요?A : 제가 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좋은 환경에서 제가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셔서 호주에…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A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리사입니다. 김성지 라고 합니다. Q : 어떻게 퍼스로 여행을 오게 되었나요?A : 한국에서 요리를 하며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R…
Q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A : 네, 제 이름은 주수미 이고 현재 호주에서 제 나이는 43살 입니다. 퍼스 하이게이트지역에 있는 킹스톤 랭귀지 스쿨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Q : 호주에는 어떻게…
Q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약학과를 졸업하고 8년째 약사로 일하고 있는 노정은 입니다. 현재는 Secret Harbour의 Oasis Pharmacy에서 메인 약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n…
Q. 반갑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에듀커넥션스 유학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퍼스인사이드 독자 여러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에듀커넥션스 유학/이민의 책임자, 박동진입니다. 지금까…
3월 21일 서부호주 대학 클럽(The University Club of WA)에서 차세대 지도자 포럼(서부호주 한인회 주최)이 열린다. 이날 강연자로 나설 피에르 양(Pierre Yang) 서호주 의회 상원 의원을 퍼스 인사이드가 만나 보았다. Q…
대한민국 유소년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퍼스로 전지 훈련을 왔다. 한국의 겨울을 맞아 제주도에서 진행된 2주간의 합숙 훈련을 통해 남학생 8명, 여학생 8명 중 상위 랭커 네 명(각 성별 1,2등)이 선발됐고, 이들이 양성모 감독과 함께 퍼스…
Q 안녕하세요 석동주 회장님! 반갑습니다. 퍼스 족구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퍼스 족구회는 족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주 일요일 3시에 모여 함께 운동하는 모임입니다. 로즈모인(Rossmoyne) 초등학교 테니스 코트에 모여서 족구를 하고 있고요,…
재작년, 그리고 일년 전 퍼스 인사이드 신문을 통해 소개되었던 드림에어라인 이요한 씨가 또 한 번 새롭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안녕하세요! 드림에어라인의 대표…
외국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다가 병원을 찾게 될 때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진료를 받을 때는 의사소통이 잘 되는 것 같지만 막상 병원을 떠나고 나면 확실히 이해가 안되어서 긴가민가한 경우도 많다. 의학관련용어들의 생소함 때문일 …